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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출된 김현택 의장(국민의힘)과 이상기 부의장(국민의힘)은 2024년 6월 30일까지 전반기의회를 이끌게 됐다.
김현택 의장은“16년간의 의원생활만에 의장으로 선출됐다”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투표해주신 의원님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2년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 터전을 올바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통해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당선 인사를 마무리했다.
새로 출범하는 9대 시의회는 8대 시의회보다 3명의 의원이 늘어난 21명으로 7명의 재선의원과 14명의 초선의원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