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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특화상담 고객센터 출범…“신사업 관련 전문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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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승인 : 2022. 07. 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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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상담 고객센터가 출범한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점차 확대되는 디지털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에 대한 고객 문의에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자 ‘특화상담 고객센터’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특화상담 고객센터’는 △스마트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 △청각장애인, 시니어 고객 등을 위한 마음맞춤 상담 △땡겨요, 메타버스 등 비금융·신사업 관련 상담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객 문의에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한다.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은 스마트 키오스크와 같은 디지털기기에서 고객이 스스로 통장신규, 카드발급, 외화송금 등 은행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화상으로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마음맞춤 상담은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상담사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담 상담사를 별도 채용했다.

또한 △땡겨요 △헤이영 캠퍼스 △메타버스 △IPTV 홈브랜치 등 디지털 분야 사업 확장에 발맞춰 비금융·신사업 특화상담을 제공한다. 다각화된 플랫폼에 대한 고객 상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화상담 고객센터 출범으로 디지털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고 추가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디지털 리터러시가 없으면 혁신도 없다는 생각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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