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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연안여객터미널 이용여객은 41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21% 증가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섬 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인천항만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는 예년보다 훨씬 더 많은 관광객이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을 것으로 보고 이번 임시 주차장을 확보했다.
그동안 서해 5도를 다니는 연안여객터미널(옹진행)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제주행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으로 유도해 운영 해 왔고, 주말과 성수기에는 인근 대체주차장을 확보해 연안여객 주차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이번 추가 마련한 임시 주차장 면적은 3842.24㎡로 주차면 108면을 확보했고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터미널 특별수송 기간인 이달 22일부터 임시 주차장 운영을 시작한다.
주차장 이용을 위해서는 종전과 같이 연안여객터미널(옹진행) 주차장 입구를 통해 진입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성철 여객사업부장은 "임시 주차장 운영으로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의 불편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라란다"며 "지속적으로 이용객 편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