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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은 북항·5부두 내 유조선 등 장기계류 계선선박의 관리 실태를 울산은 항만 증축 등에 따른 해상공사에 동원된 예인선 및 부선에 대한 점검을 하며, 창원·통영·사천에서는 오염사고 발생률이 높은 어선과 기타선(유람선·예인선·통선 등)을 대상으로 폐유·폐기물의 불법 배출 및 대기오염 ·물질 등에 대한 예방차원의 관리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특히, 7~8월은 태풍 내습과 호우 등의 영향으로 해양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태풍에 취약한 장기계류 선박 중 노후화 및 방치 등 고위험 선박의 잔존유 확인, 계류색 상태 및 오염물질 방치 등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 할 예정이다.
해양오염방제과 하창우과장은 “이번 맞춤형 테마점검을 통해 어선, 예인선 및 장기계류 선박의 침수·침몰 등으로 인한 해양오염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