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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이 명예회장은 다음달 중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X8M'을 선보인다.
X8M은 콘텐츠 창작자와 마케터, 브랜드, 소비자를 토큰 시스템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웹3 안에서 대체불가토큰(NFT)으로 콘텐츠 소비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X8M에서 활동할 콘텐츠 창작자는 세계 예술·문화계 리더 50인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이들이 만든 개별 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공개된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2018년 "청년 이웅열로 돌아가 새로 창업의 길을 가겠다"며 은퇴를 결정했다. 이후 비아스텔레코리아, 파파모빌리티, 트래스코, 메모리오브러브, 어바웃피싱, 인유즈 등을 창업했다.
이 명예회장은 "창작자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서커스 시스템과 같은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며 "재능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젊은 세대가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꿈꾸고 현실화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첫 글로벌 신사업인 X8M의 대표는 젠틀몬스터 출신 이원광 대표가 맡았다. 이원광 대표는 "창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기회를, 그 창작물을 통한 공정한 보상을, 이 과정을 확장 반복해서 Web3 시대에 적합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