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최근 산불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밀양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탁됐으며, 성금은 밀양시 행복나눔펀드로 전달돼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생계비·의료비·주거지원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호철 대표이사는 "고향에서 큰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좋지 않았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나눔을 통해 희망차고 발전하는 밀양시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웠을 때 밀양시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으로 안다. 밀양산불에 대한 어려움을 헤아려 다시 한번 기탁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밀양시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강호철 부원테크 대표이사는 밀성고 28회 졸업생으로 모교 후배들을 위해 20년간 장학금을 기탁해오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