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 싱가포르관광청 제공
◇ 싱가포르관광청,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와 함께한 화보 공개
싱가포르관광청이 '다시 만나는 싱가포르'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로지는 싱가포르의 아이콘 '멀리'가 있는 '멀라이언 파크',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현지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호커 센터 내 '라우 파 삿' 등을 방문했다. 이 외에 보헤미안 풍 패션골목 '하지 레인',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셀레기 아트 센터', 싱가포르가 선사하는 예술여행을 누릴 수 있는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 등 한국 여행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명소도 소개했다. 로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팔로워 12만 명을 훌쩍 넘길 정도로 인기 몰이 중이다. 로지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싱가포르 여행 포스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벨기에
0
플랜더스 해변에 펼쳐진 '서머 바'/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 제공
◇ 벨기에 플랜더스 명물 '서머 바'가 돌아왔다!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난 2년 여간 사라졌던 '서머 바(Summer Bar)'가 다시 돌아왔다고 알렸다. 서머 바는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플랜더스 지역의 특별한 문화다.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일종의 '팝업 바'라고 생각하면 된다.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플랜더스 전역에는 약 250개의 서머 바가 운영된다. 건물 옥상의 루프탑 바, 고성(古城)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맥주 바, 숲속이나 호숫가에 오픈하는 바, 동물원에 들어서는 바 등 위치와 형태가 다양하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정원에 임시로 수영장 을 만들고 모래를 뿌려 해변 분위기를 제공하고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상영하는 곳도 있다. 이곳들은 술은 물론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트램펄린, 사이클링 시설, 요가, 명상, 미술 전시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이런 서머 바 목록을 참고하면 플랜더스로 떠나는 여정이 더욱 풍성해진다고 플랜더스 관광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