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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GF는 이날 총회에서 아시아 지역 오순절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확인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하고 있는 선교사역과 교회의 부흥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총회에는 한국·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 등 11개국에서 참석한 총회장들을 비롯해 미국·몽골·홍콩 등 3개국 대표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올해 APAGF 총회에서는 선교·신학교·다음 세대 등 소주제로 나눠 다음 세대를 위한 리더십 개발과 신학교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오순절 신학의 발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총회 이후에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국의 교회 상황과 선교사역을 전하며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오는 10월에 전 세계 170개국에서 5000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PWC)가 한국에서 3번째로 열린다"면서 "특별히 셋째 날에는 남한과 북한이 마주하고 있는 비무장지대(DMZ) 인근 평화누리 공원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를 열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