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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3년 만에 대면 ‘2022 하반기 부점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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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7. 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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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대구은행장 "위기관리에 역량 결집해달라"
이미지 DGB대구은행 2022 하반기 부점장회의 (2) 임성훈 은행장
DGB대구은행은 지난 22일 구미시 평생학습원에서 대면으로 '2022 하반기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며 위기 관리를 위한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 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지난 22일 구미시 평생학습원에서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회의 및 결의 다짐을 위한 '2022 하반기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던 부점장회의를 3년만에 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성훈 행장을 비롯해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각 본부의 주요 경영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또 달빛동맹 교류 은행인 광주은행 강지훈 지점장을 초청해 영업 우수사례 발표도 실시했다. 대구은행과 광주은행은 달빛동맹에 따라 다양한 협력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도 강사 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코로나19 신종 변이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위기관리에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또 복합 플랫폼과 다양한 상품 개발 등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이 확대 성장하는 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과 서민금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대구은행은 안심전환대출 출시와 새희망홀씨대출 금리 인하 검토 등 가계자금대출 취약계층과 다양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하반기 조직효율화 방안으로 소비자 보호 및 지원으로 팀을 구분·운영해 업무 명확화와 금융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등 금융소비자의 신뢰도 제고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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