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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던 부점장회의를 3년만에 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성훈 행장을 비롯해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각 본부의 주요 경영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또 달빛동맹 교류 은행인 광주은행 강지훈 지점장을 초청해 영업 우수사례 발표도 실시했다. 대구은행과 광주은행은 달빛동맹에 따라 다양한 협력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도 강사 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코로나19 신종 변이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위기관리에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또 복합 플랫폼과 다양한 상품 개발 등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이 확대 성장하는 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과 서민금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대구은행은 안심전환대출 출시와 새희망홀씨대출 금리 인하 검토 등 가계자금대출 취약계층과 다양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하반기 조직효율화 방안으로 소비자 보호 및 지원으로 팀을 구분·운영해 업무 명확화와 금융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등 금융소비자의 신뢰도 제고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