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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보첸 사무총장은 이날 박종태 총장,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안치영 중국학술원장, 남상욱 일본문화연구소장, 김지영 동북아국제통상학부장 등 인천대 교수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한중일 3국 협력강화를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 등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과 인천대간의 교류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은 한국, 중국, 일본 3국 정상이 만나 3국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비전 실현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9월 설립한 정부 간 국제기구다.
3국 협력사무국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해 있으며 사무총장은 2년 마다 3개국 외교부에서 파견돼 번갈아 맡는다.
2021년 이후 현재 사무총장은 중국 외교부 출신의 어우 보첸 사무총장이 맡고 있으며 사무차장 두 자리는 한국과 일본이 각각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