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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폐회...추경 예산안 안건 24건 심사·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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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7. 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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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폐회
평택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폐회식
경기 평택시의회는 2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이어진 제23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의원 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8건 △기타 3건 등 총 24건(원안가결 16건, 수정가결 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 예산보다 3030억 원(약 13.4%) 증가한 2조 5601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당초 제출된 예산안 가운데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17건에서 11억 8538만 원이 감액됐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전자투표시스템을 활용한 기록표결 제도를 도입했다.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마다 의장이 '이의 유무'를 묻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각 의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찬성.반대.기권에 투표하고 표결 결과에 따라 안건을 처리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날 7분 자유발언에서는 이관우 의원이 평택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노인복지관 등 8개 복지시설에 대한 민간위탁 추진의 적절성을 지적했다.

유승영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과 추경 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준 동료 의원들과 성실하게 자료 준비와 답변에 임해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집행부는 시민의 어려움을 헤아려 추경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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