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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재 육성 나선 우리금융…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향상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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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7. 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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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2022년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향상음악회 개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대강당에서 '2022년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향상음악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2022년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향상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전문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음악 인재 발굴을 위해 2020년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8세부터 16세까지 다문화 가정의 자녀 30명은 관현악 전공 멘토 11명과 함께 1:1 악기교육과 이론교육·소규모 그룹교육·전체 합주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이번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개최된 향상음악회에서는 모든 단원이 모여 한 학기 동안 배운 곡을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플루트 등 각 팀별 앙상블 연주는 물론, 멘토 선생님이 준비한 특별 연주, 모든 단원이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합주 등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음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단원들이 다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설립 이후 11년간 총 14회에 걸쳐 5200여명에게 총 5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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