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카드·대출 등 맞춤 서비스 활성화
김정기 "카드시장 지속성장 기틀 만들 것"
|
이 시스템 확보로 우리카드는 개별 가맹점을 자체적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됐고, 사업자카드와 사업자대출을 통한 가맹점 맞춤 서비스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1단계 완성을 토대로 다양한 지불결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가맹점 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마케팅과 개인사업자CB, 마이페이먼트 등 디지털 기반의 신사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카드는 지난 29일 광화문 본사에서 해당 시스템 확보를 기념해 완벽한 지불결제 시스템 완성을 위한 내부 결의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카드 김정기 사장과 전 임원이 참석해 지속적인 본업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9월 말까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카드 독자가맹점에 가입하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65인치 TV(1명) △비스포크 냉장고(3명) △업소용 청소기(20명) △모바일 주유권 5만원(3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1000명)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주문한 '자회사 본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자체결제망 구축 및 카드 시장 지속성장의 기틀을 만들겠다"며 "더불어 고객 및 가맹점 대상 혜택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업계 최초로 오픈한 '비대면 카드사 가맹점 가입 서비스' 앱을 통해 우리카드 가맹점에 가입할 수 있고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및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