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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헌혈 감소에 대처하고 혈액 보유량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중증환자 증가에 따라 혈액 확보를 위함이다.
시는 정부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연 2회 시행하던 헌혈운동을 올해부터 연 4회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올해 하반기에는 8월에 이어 11월 9일 수요일에 헌혈행사를 계획 중에 있으며 부족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문수 시 보건사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영주시 공직자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영주시민의 지속적인 생명나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