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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신규 건설사업 현장과 ‘부패방지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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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8. 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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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8일 신규 건설사업 현장과 '부패방지 상생협약' 체결 했다./제공=부산국토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8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과 갑·을 문화 개선을 위해 신규 건설사업과 설계용역 대표 현장을 비롯한 전체 현장과 '부패방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부패방지 상생협약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실천하는 활동 중 하나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들과의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부조리한 관행 및 부패발생 요인 사전 차단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서 주요내용으로는 직무와 관련된 부정청탁 금지, 금품·향응·편의 제공 및 수수 금지, 불필요한 의전 요구하지 않기, 존중하는 마음과 태도로 서로를 대하기, 甲·乙 단어 사용하지 않기 등이 담겨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17년부터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자가 참여해 온 '부패방지협약'을, 2020년부터는 협약 대상을 하도급사까지 확대하여 '부패방지 상생협약'을 매년 체결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용역사까지 확대하여 체결했다.

손우준 청장은 "이 협약이 투명하고 깨끗한 건설 문화 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생 협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이룩하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22년 청렴 슬로건인 "포에버(Four-ever) 청렴!"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투명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실현하기 위하여 4개 과제(부패 차단, 소통, 참여, 존중·적극)에 중점을 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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