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에 출시한 글라스 마이크로 쏘는 세계 최초로 렌즈, 필터, 유리 등을 전용 공급장치(Loader)와 척 테이블(Chuck Table)을 통해 절단(SAW)하는 장비"라며 "기존의 여러 단계 공정을 혁신적으로 단순화한 올 인원 솔루션(All in One Solution) 적용으로, 탁월한 UPH (Unit per Hour) 속도로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이 큰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곽 대표는 또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모든 한미반도체 마이크로 쏘 장비에 2년 워런티를 기본 제공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이자 반도체 필수 공정 장비인 비전 플레이스먼트(VISION PLACEMENT)와 결합해, 더욱 큰 고객만족은 물론이고 앞으로 한미반도체에 기존 주력 장비와 별도로 새로운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미반도체는 2021년 6월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듀얼척 마이크로 쏘(micro SAW P2101)'를 출시했고, 10월에 두 번째로 '점보 PCB용 20인치 마이크로 쏘(micro SAW P1201)', 그리고 12월에 세 번째 모델인 '12인치 마이크로 쏘(micro SAW P1121)'와 올해 3월 네 번째로 '테이프 마이크로 쏘(micro SAW T2101)'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글라스 마이크로 쏘 (micro SAW GL2101)는 다섯 번째 모델로 한미반도체는 SAW 장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1980년 설립된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국산화하고 고객사의 인증을 거친 반도체 패키지절단 (SAW) 장비 마이크로 쏘 제품으로 지난 4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였고, 최근 (2022년 5월) 글로벌 반도체 리서치 전문기관인 테크인사이츠 (Tech Insights Inc.)로부터 대한민국 반도체 기업 중 유일하게 ASML,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등과 함께 '2022년 고객만족도 조사 부문 THE BEST 반도체 장비업체'로 선정됐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지난 7월 15일 상장한 반도체 전공정 장비기업 HPSP의 지분 20.97%를 보유(한미반도체 10.49%, 곽동신 부회장 10.49%)한 2대 주주로, 양사의 교류를 통해 향후 글로벌 종합 반도체 장비업체로서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 한미반도체 세계 최초 글라스 micro SAW GL_20220816](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16d/20220816010015823000944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