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원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17010009926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8. 17. 11: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년행복누림센터 등 인구정책 8개 사업의 추진동력 마련
20220817-밀양시,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 확보
밀양시청 청사 전경/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종심의 결과 상위 등급인 B등급을 받아 향후 2년간 16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10년간 매년 1조원을 89개 기초자치단체, 18개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기금사업으로 매년 지자체의 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대한 등급을 구분하여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시는 '내일 좋은, 햇살도시 밀양'을 사업 비전으로 제시하고 △청년의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수소 환경 부품소재 지원센터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와 활동인구 증가를 위한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 및 낙동강 디지털타워 조성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관 건립 등 인구 증가를 위한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부지 확보 등의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금회 기금확보를 통해 우리 시의 인구문제에 맞춤 대응하기 위한 여러 사업들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매년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의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