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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도화초 외 9교(인천숭의초, 인천신광초, 인천신흥초, 영흥초, 부평동초, 부평여중, 인천간석초, 구월중, 인천소방고)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교별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4월 사업 설명회, 5월 학교별 사업 신청서 제출, 6월 학교별 현황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7월 초 예비 사업 대상교를 건축물 경과 년 수, 안전 등급, 내진 성능 등의 정량평가와 학교의 추진 의지, 주변 여건 등의 정성평가 후 교육부 검토위원회를 통해 10교 13동으로 최종 사업 물량을 확정했다.
시교육청은 내년 사업 대상교에 대해 오는 9~10월 중 업무 담당자 협의회 및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추진하고 11월부터 학교별 사전기획 등 내년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5년 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완공할 예정이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된 학교 건물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된 건물을 보유한 54교 78동에 대해 5846억원을 투입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