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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2% 증가한 85억달러, 수입은 4.5% 증가한 179억달러로, 무역수지 94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년 동월 대비 22.4% 증가한 31억 7천만 달러로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승용차도 17.9% 증가한 1억 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석유제품도 127.2%가 증가한 2억 6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주요 수출대상국 중 미국(전년동월대비 증감률 1.9%), 유럽연합(4.0%), 중국(14.9%) 등이 증가한 반면 베트남(△9.6%), 일본(△23.5%), 대만(△13.2%), 홍콩(△38.8%)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품목 중 원유(전년동월대비 증감률 26.9%), 반도체(16.7%), 의류(22.9%)는 증가했으며, 승용차(△75.0%), 금(△58.3%), 철강재(△31.0%)는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주요 수입대상국 중 중국(전년동월대비 증감률 4.2%), 중동(140.8%), 미국(0.6%), 일본(2.4%) 등 증가했고, 싱가포르(△15.6%), 유럽연합(△24.9%), 호주(△40.8%) 등은 감소했다.
인천항을 통한 7월 수출입은 수출 35억달러(26.4%), 수입 89억달러(22.6%)로 증가했으나, 인천공항을 통한 수출입은 수출 50억달러(△9.3%), 수입은 90억 달러(△8.6%)로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