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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단과 이건에너지는 2019년부터 협약을 체결해 하수, 소각 등 9개 사업소 조경시설에서 발생하는 전지목, 고사목 등 임목폐기물을 에너지 공급 연료로 재활용해 화석연료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이건에너지㈜는 버려지는 임목폐기물을 에너지 공급 원료로 재활용해 환경과 산업이 상생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또 공단은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자원순환형 도시 조성을 선도할 방침이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버려지는 임목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새로운 에너지로 재생할 수 있어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 이어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소와 탄소흡수원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