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천안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세월호 참사 이후 2015년부터 각종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과 국민들의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해 범국가적으로 매년 시행하는 재난 사전 예방 활동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의 변경된 명칭이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유관기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수련시설, 공동주택, 문화재, 소규모 위험시설 등 14개 분야 180개 선정된 시설물을 점검한다.
또 공공, 민간분야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을 중점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을 시민들이 직접 신청해 추가로 점검하는 '집중안전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도 운영한다.
시는 점검결과를 관련 시스템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험사항 등 보수보강 이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해 신속하게 개선하고 보수, 보강과 사후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