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산업 토론회 행사다. 지난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매년 아시아 지역 주요 크루즈 선사, 기항지 관계자 등 핵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산업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로얄캐리비언, 실버시 등 주요 크루즈 선사와 크루즈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우리나라에 기항이 없었던 TUI, 마렐라 등 유럽 지역 크루즈 선사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주요 기항지 정보 등을 파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 크루즈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의 오프닝 세션과 코로나19 이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화두인 협력, 회복, 혁신을 테마로 한 3개 세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크루즈산업 진단과 발전방향과 제주크루즈관광의 회고와 전망, 국적크루즈 정책개발과 접근 등의 특별 세션들도 개최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코로나19 이후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건강한 회복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국 크루즈 산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데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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