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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I-Nanofab 센터, 반도체 인프라 활용 현장인력 양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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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8. 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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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과제 규모 예산 약 250억원... 인천대 18억8400만원 지원
인천대 본관 전경
인천대 본관 전경
인천대학교는 I-Nanofab 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올해 '반도체인프라활용현장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전국 11개 대학이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과제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 내 반도체 인프라 등을 활용한 반도체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교육과 채용연계 교육 지원프로그램이다.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반도체 소자 분석 교육, 반도체 단위공정 및 장비 교육, 전력반도체 교육, 센서반도체 교육, 패키징 교육으로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인천대는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와 같이 반도체 소자 분석 교육 트랙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향후 2025년까지 5년 간 총 과제 규모 약 250억원 예산(총 11개 대학)으로 편성돼 있으며, 인천대는 18억84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한편 인천대 I-Nanofab 센터는 지난 달 인천시교육청, (유)스태츠칩팩코리아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인천지역 전략산업 중 반도체 부문의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맞춤형 교육(총 예산 1억원, 교육시간 20일)을 성황리에 진행하는 등 활발한 횡보를 하고 있다.

'반도체인프라활용현장인력양성' 사업의 과제 책임을 맡은 진성훈 인천대 교수는 "국내 반도체산업이 양질의 인력부족을 만성적으로 겪고 있는 상황에서, I-Nanofab 센터를 활용한 재직자 현장 맞춤형 교육 및 대학 내 미취업자 연계형 교육은 반도체산업의 인력 부족 상황을 타개 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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