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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지하 사격장 리모델링 공사 중 용접 부주위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작업자와 경찰관 등 4명이 매연을 흡입해 병원 등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관들은 진화작업을 하던 중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재 현장은 밀양의 A건설이 1층 수사과 건물과 함께 지하 사격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이다.
경찰은 현장 정리 후 사고발생 경위 등에 대해 수사할 예정으로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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