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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특례시에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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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8. 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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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소외계층 1000세대 지원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 기탁
25일 창원시 성산구 창원시청에서 진행된 창원사랑상품권 기탁식에서 (왼쪽부터)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과 창원특례시가 지역 소외계층,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BNK경남은행은 25일 창원특례시에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을 기탁했다.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사랑상품권 기탁식'에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과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창원지역 소외계층 1000세대에 지원된다.

지역 화폐 창원사랑상품권을 지원한 것은 지역 소외계층들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잘 보낼 수 있게 돕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서다.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창원사랑상품권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에 희망 메시지와 코로나19 극복 의지가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창원특례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이 있는 오는 9월에도 창원사랑상품권을 마련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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