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제86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31일 밀양시에 따르면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시·군 상호 간의 공동현안에 관한 의견 교환과 협력방안 모색,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반 협의 및 개선 방향에 관한 협의·결정을 위해 경남도내 시장과 군수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제21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일호 시장은 민선 8기 상반기 2년 동안 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박일호 밀양시장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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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오른쪽 앞에서 두번째)이 30일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서 개최된 제86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시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시장·군수협의회가 경상남도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8개 시·군과 경상남도와의 공고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인 만큼 협의회가 선도적으로 경남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경남 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3선 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6, 7기에 이어 민선 8기 밀양시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