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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피살 공무원’ 이대준씨 장례, 해수부장으로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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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8. 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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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31일 '해양수산부장(葬) 대상자 선정위원회'를 열고 고(故) 이대준씨의 장례식을 해수부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대준씨의 유가족은 오는 9월 22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장례식을 개최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장례집행기관인 서해어업관리단에서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방식 등 세부사항을 정할 예정이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은 "해수부장 대상자 선정위원회의 결정으로 이대준씨의 장례식이 해수부장으로 추진되게 됐다"며 "해수부는 유가족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장례방식, 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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