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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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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9. 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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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취약선박 집중관리로 인명피해사고 예방
평택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시행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전경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가을철은 성어기 조업활동과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 등으로 선박교통량이 증가하고 태풍 내습에 따른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해양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계절이다.

이에 따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국제여객선 특별점검을 통해 구명·소화설비 관리상태와 승무원의 비상대응역량을 사전에 점검하고 고선령 선박과 위험물 운송선박 등 안전취약선박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또 태풍내습 전 항만시설물 등에 대해 사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선박종사자 대상으로 항해 중 경계철저, 졸음·음주운항 금지 등 안전한 바다이용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홍보해 해양안전 의식제고 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가을철 태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재난상황에 적극 대비하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평택·당진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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