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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매시장, 추석 앞두고 시설물 특별점검…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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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9. 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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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
도매시장 전경사진1
구리도매시장 전경
경기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일 구리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명절 제수용품을 보다 신선하고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붐비는 도매시장은 평소보다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도매시장 내 전체시설물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주·야간 순찰을 시행한다.

시설물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와 안전교육 실시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누수 등 결함점검 △승강기 안전관리와 작동상태 확인 △피난통로 확보 △수도, 전기, 가스 설비 점검 등이며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현장에 출동한 담당부서의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고객들의 도매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이해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 온누리상품권 특별 환급행사를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구리시와 함께 진행하며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을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구리도매시장 내 수산동 174개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구입 금액 1만7000원 당 5000원씩 환급 가능하며 최대 2만원(6만8000원 구매 시)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공사는 도매시장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9월 8일 오전 9시부터 9월 13일 오전 9시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김성수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유통인과 입주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추석을 맞아 시행하는 시설물 특별점검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계기로 도매시장이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며 "유통인과 고객 모두가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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