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1일 조남동 674번지 일원에서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목감어울림센터-2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목감어울림센터-2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6724㎡ 규모로 조남동 674번지에 조성된다.
센터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르신작은복지관, 아이누리돌봄센터, 지상 2층에는 작은도서관, 영상미디어체험관, 다목적강당 등을 두루 갖춘 복합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별교부세 6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부지매입비 75억원을 포함한 시비 227억원 등 총사업비 243억원이 투입되는 목감어울림센터-2는 2024년 상반기 개관과 운영을 목표로 건립된다.
목감어울림센터-2는 2019년 지역주민과 부서 의견수렴을 통해 건립계획을 수립해 투자 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했고 설계 공모와 설계 용역을 진행해 시공자 및 건설사업 관리자를 선정한 후 착공에 이르렀다.
기공식에 참석한 지역주민들도 "다목적 복합 주민편의시설인 목감어울림센터-2가 지역의 쉼터이자, 문화·복지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인 목감어울림센터-2 건립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한 공간에서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복지·건강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