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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농식품부는 추석 전 3주간 배추 5900t, 무 4900t을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 추석 전까지 농협과 계약한 채소가격안정제 물량으로 배추 1000t, 무 2100t을 각각 더 공급해 수급을 안정시킬 계획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주요 추석 성수품의 수확에 일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번 주말까지 무·배추·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의 수확 작업을 최대한 확대함으로써 추석 성수기 기간 동안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