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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추석 연휴 새벽시간대 임시열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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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9. 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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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막차 연장 운행...출발시간 서울역에서 새벽 1시 5분, T2역에서 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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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공항철도 연장운행 안내 포스터/제공=공항철도
공항철도(주)는 추석 연휴 동안 귀경객과 심야시간대 공항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새벽 열차 이용이 필요한 추석당일 10일과 11일 이틀간 기존 서울역에서 검암역까지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운행되던 막차의 운행구간을 각각 인천공항2터미널역과 서울역까지 연장한다. 또 서울역과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임시열차를 추가로 운행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2터미널역의 막차시각은 기존 오후 11시 50분에서 오전 1시 15분으로 서울역은 0시에서 1시 5분으로 연장된다.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오후 11시 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만 운행하던 막차를 연장 운행해 종착역인 서울역에 0시 57분에 도착한다.

또한 추가된 임시열차는 오전 1시 15분에 인천공항2터미널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오전 2시 21분에 도착한다.

서울역에서 0시 출발해 검암역까지만 운행하던 막차도 연장 운행해 종착역인 인천공항2터미널역에 오전 1시 07분에 도착한다.

아울러 추가된 임시열차는 오전 1시 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2터미널역에 2시 11분에 도착한다.

공항철도 이후삼 사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객분들이 고향 방문과 국내·외 여행을 즐기며 여유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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