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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방카 모바일보험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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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9. 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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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번호·이름만으로 효도·골프·여행보험 등 5종 선물 가능
사진 (1)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이현애 부행장이 '방카 모바일보험 선물하기' 서비스 1호 가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이달 5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방카 모바일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NH농협은행 고객은 자신의 모바일 앱에서 보험 상품을 골라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와 이름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보험을 선물할 수 있게 된다.

선물이 가능한 보험은 효도보험, 골프보험, 국내여행보험, 운전자보험, 건강검진보험 등 총 5종이다. 가입심사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미니보험이다. 보험료는 3000원부터 3만원 이내의 소액 일시납이기 때문에 선물하는 고객도 보험료 부담이 적다. 보험의 보장혜택은 선물을 받은 고객이 받는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MZ세대의 디지털 친화적인 소비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선물하기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금융소비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미니보험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모바일보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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