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장애인콜택시 ‘누리콜’ 내달부터 호출 ‘바로콜’로 전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5010002330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05. 1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세종2
세종시는 교통약자의 이 동권 보장 확대를 위해 장애인콜택시인 '누리콜'의 운행 방식을 다음 달부터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즉시 호출하는 방식인 '바로콜'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행방식 개선은 현행 이용일 2일전에 사전 예약하는 방식으로 인해 발생해온 이용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그동안 즉시 호출방식으로 전환 이후 이용실적이 향상된 타 시·도 사례를 참고해 운행방식 개선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우선 바로콜 도입에 앞서 즉시 차량 호출이 가능하도록 관제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실시했으며 상담원을 통하지 않고 차량 호출이 가능한 전화자동응답시스템도 새로 도입했다.

또 바로콜 전환 후 이용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운전원 5명을 추가로 채용했으며 앞으로 차량 고장이나 사고에 대비해 유지하던 예비차량 등을 활용해 5대를 추가로 운행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10월 한 달간 바로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 11월부터 정식 운영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운행방식 개선으로 누리콜 이용자들의 예약 불편 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