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긴급 지역사회수습대책본부 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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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조 교육감이 태풍 '힌남노'의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이 같은 안전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지난번 폭우로 피해를 입었던 학교에 대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과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 지역사회수습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했다. 등교, 원격수업 전환, 단축수업 등의 학사 운영 및 학교 안전관리 방안을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조 교육감의 지시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주요 대응 사항을 전달했다.
학교에서의 주요 대응 사항으로는 △기상상황 모니터링 및 비상연락망 구축 △낙석, 붕괴 등의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제거 △ 강풍 풍랑 대비 시설물 고정 및 피해 예상 지역 출입금지 조치 등이다.
또 특보 발령 시에는 △등하교길 통학 안전관리 △ 등하교시간 조정 및 휴업 등 학사운영 조정 적극 검토 등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