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 기자간담회
 | 법원 나서며 답변하는 이준석<YONHAP NO-4241> | 0 |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8월17일 오후 서울남부지법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에 참석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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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성접대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 수사와 관련, 이 전 대표의 소환 조사에 대해 "이제 출석일정을 조율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5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실상 (수사가) 마지막 단계까지 와있는거 같고 핵심 참고인을 여섯 차례 접견조사했고 마무리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며 "이달 내 마무리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 본부장은 "공소시효 문제가 있어서 이달 안에 해야 한다"며 9월 중으로 수사를 마무리짓겠다고 거듭 밝혔다.
다만, 이 전 대표의 출석은 추석 이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남 본부장은 "출석일정을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고 그쪽 변호사하고 수사팀하고 계속 조율하는 단계"라며 "추석 연휴가 3~4일 남았는데, 그 전에는 쉽진 않아보인다"고 말했다.
-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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