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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칠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김영창 대표는 1984년부터 목공예 분야에 뛰어들어 기술을 연마했으며 2018년 대전기능경기대회 은메달 획득, 지난해에는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목칠공예 장인이다.
김 대표는 또 대전시 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 전통 미술대전 목공예 부분 대상 등 우수한 작품으로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후학양성,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로 제8호 대전시 명장으로 선정됐다.
화훼장식 명장으로 선정된 김경자 대표는 1999년부터 화훼분야에 종사하기 시작해, 2009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 획득, 지난해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화훼장식 관련 디자인등록 9건,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진로체험, 지역 화훼업체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화훼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제9호 대전시 명장으로 뽑혔다.
제과제빵 명장으로 선정된 김종호 대표는 28년 동안 제과·제빵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2007년 제과기능장을 취득하고 2016년 대한민국 최초로 베이커리 월드컵 금상을 수상했다.
기술전수는 물론 국내농수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18건, 특허 4건 등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으로 제10호 대전시 명장으로 선택됐다.
올해 '대전광역시 명장' 공모에는 5개 분야 9개 직종에서 9명의 후보자가 도전장을 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쳤으며 대한민국명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3명을 선발했다.
3명의 대전시 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하고, 1인당 연 300만원씩 5년간 장려금을 지급한다.
정재용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숙련기술인이 존경과 우대를 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