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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품 시민소통 사업 ‘바퀴 달린 시장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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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9. 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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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이상의 시민 불편·건의사항 신청
안동·임하댐 수자원 활용 물발전 포럼 참석
권기창 안동시장 물산업 발전 포럼 참석 (1)
권기창 안동시장이 안동·임하댐 수자원 활용 물산업 발전 포럼에 참석해 물산업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명품 시민소통 사업으로 '바퀴 달린 시장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민우선, 현장중심을 강조해온 권기창 안동시장의 평소 시정철학을 반영해 10명 이상의 시민들이 시정전반에 대한 불편·건의사항과 함께하고 싶은 민생체험 등 내용, 일시,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권 시장은 지난 7일 안동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안동·임하댐 수자원 활용 물발전 포럼'에 참석해 안동시 물산업 발전 방향 등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상공회의소에서 '바퀴 달린 시장실'을 통해 권시장을 초청해 물산업 현안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등 행정이 아닌 민간영역에서 주도한 소통방식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안동·임하댐 수자원 활용 물발전 포럼'은 지역의 '뜨거운 감자'인 수자원 산업과 관련해 전문가와 행정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함께 안동시 물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의원과 시민, 대구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당초 계획된 시간을 넘어서는 열띤 토론을 펼치며'안동·임하댐 수자원을 활용한 물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 시장은 "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받들어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물산업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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