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임하댐 수자원 활용 물발전 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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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민우선, 현장중심을 강조해온 권기창 안동시장의 평소 시정철학을 반영해 10명 이상의 시민들이 시정전반에 대한 불편·건의사항과 함께하고 싶은 민생체험 등 내용, 일시,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권 시장은 지난 7일 안동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안동·임하댐 수자원 활용 물발전 포럼'에 참석해 안동시 물산업 발전 방향 등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상공회의소에서 '바퀴 달린 시장실'을 통해 권시장을 초청해 물산업 현안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등 행정이 아닌 민간영역에서 주도한 소통방식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안동·임하댐 수자원 활용 물발전 포럼'은 지역의 '뜨거운 감자'인 수자원 산업과 관련해 전문가와 행정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함께 안동시 물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의원과 시민, 대구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당초 계획된 시간을 넘어서는 열띤 토론을 펼치며'안동·임하댐 수자원을 활용한 물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 시장은 "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받들어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물산업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