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홈구장에 대형 플래카드 설치
|
현대차그룹은 야구단인 'KIA(기아) 타이거즈', 축구단인 '전북 현대모터스'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아 타이거즈는 13일부터 홈구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했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유니폼 오른쪽 상단에 'WORLD EXPO 2030 BUSAN, KOREA'라고 적힌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엠블럼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전북 현대모터스 또한 지난 7월 말 홈구장인 전주월드컵 경기장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형 플래카드 등을 설치했으며, 선수 유니폼에 부산세계박람회 엠블럼 패치를 부착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스포츠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이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차그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전담 조직(TF)을 꾸리고,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들로부터 유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6월에는 부산을 중심으로 현대차, 기아의 국내 주요 판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홍보 리플릿을 제공했다.
지난 7월 6일에는 중남미 주요 10여 개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으로 초청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각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또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현대차·기아 부스에서 공식 유치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알린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