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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도 시책구상 보고회…123개 사업 추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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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9. 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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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3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2
김돈곤 청양군수가 13일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14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날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시책 102건과 공약 이행 21건 등 5대 분야 123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실·과장, 직속 기관장, 읍·면장, 정책자문위원, 충남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농업 분야는 △마을 공동영농 행복한 마을만들기 △푸드플랜 가공업체 자가 품질 검사비 지원 △스마트 융복합 농업인 행복교육관 신축 △치유농업 육성 및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복지·보건 분야는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 △효행 장려금 지원 △주거공간 건강클린 사업 △생애전환기 66세 남성 무료 골밀도 검사 등이 보고됐다.

또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테마 공원 조성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백제 가마터 유적 고도화사업 등이 논의 석상에 올라왔다.

경제 분야에서는 △운곡2농공단지 복합편의시설 건립 △군내 기업체 근로자 주거비 지원 등이 관심을 끌었다.

군은 이날 보고된 사업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친 뒤 시행 가능한 사업을 선정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정책특보, 충남연구원의 의견과 자문을 거쳐 실현 가능성과 지역발전 연계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본격 추진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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