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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기존 영업시간 내에서만 수수료를 면제하던 것을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수수료 전액 면제로 변경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로 지역 내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 이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경남은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ATM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와 별도로 고령층 고객들을 위해 금융교육과 서비스 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역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및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 20일에는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ATM기기를 이용한 입금, 출금, 송금(이체) 등 금융 업무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령층을 위한 모바일뱅킹 조회서비스 신설과 ATM서비스 시행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