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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쌀, 케냐 첫 수출길 올라 ... 14일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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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9. 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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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밀양농협 쌀 생산농가 소득안정과 판로 다양화 위해 케냐 바이어와 수출협상
20220914-밀양 쌀 케냐 첫 수출 선적식
동밀양농협 김정인 조합장(왼쪽 세번째)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손재규 소장 등이 14일 동밀양농협RPC에서 밀양쌀 케냐 수출 선적 행사를 가졌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와 동밀양농협은 14일 동밀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2021년산 밀양 쌀 케냐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김정인 동밀양농협조합장과 손재규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효경 6차산업과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밀양 쌀의 케냐 첫 수출을 기념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선적 물량은 10톤(1000포/10kg)으로 골든시㈜를 통해 수출된다.

동밀양농협 미곡처리장은 쌀 생산 농가들의 소득안정과 판로 다양화를 위해 케냐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벌여 첫 수출을 이끌어냈다.

김정인 동밀양농협조합장은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수출에 힘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우수한 품질의 쌀 신규 판로 개척 및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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