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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내한 공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4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이틀에 걸쳐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한다. 11월 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1·2번을, 30일 예술의전당에서는 3·4번을 선보인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는 1570년 궁정악단으로 창단돼 멘델스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푸르트벵글러, 카라얀 등 클래식 음악사의 핵심 인물들이 이끌어 온 유서 깊은 악단이다. 다니엘 바렌보임이 1992년부터 음악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