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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선별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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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9. 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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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경로당별로 신청 받아 실시
평택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선별검사 실시
평택보건소 전경
경기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선별검사'를 경로당별로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로당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체조와 3.3.3.예방수칙 안내, 인식개선교육 등을 실시한다.

치매선별검사는 약 15분간 진행되며,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한다. 검사 결과는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혈액검사·뇌영상 촬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도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선별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어르신이 검사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의 상태에 따라 위생용품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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