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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특산물 브랜드 ‘슈퍼오닝’...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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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9. 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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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올해의 글로벌 브랜드 대상 지방자치부문 브랜드 대상
슈퍼오닝 농산물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한우 등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박차
평택시, 소비자평가 국가대표브랜드 슈퍼오닝
평택시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
경기 평택시 농특산물 브랜드 슈퍼오닝(Super ○'ning)이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20일 평택시에 따르면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에는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한우가 있다.

특히 슈퍼오닝 쌀은 토질, 기후, 재배품종, 재배방법, 수확, 건조, 저장과 도정 등의 미질을 좌우하는 요건을 갖추고 있다. 최첨단 시설로 적온 건조, 적정 수분 유지, 가공, 공정표준화 등 엄격한 품질관리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GAP)과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슈퍼오닝 쌀은 완전미 비율, 단백질 함량 등 10개 품목의 품질검사를 실시해 엄선된 쌀만 시중에 유통해 2008년 2009년 2010년 '전국고품질 브랜드쌀' 3년 연속 전국 우수브랜드로 선정됐다. 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소비자평가 국가대표브랜드(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는 '올해의 글로벌 브랜드 대상'에서 지방자치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매년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상표 관리 조례'에 따라 생산과정, 출하, 유통과정 등 현장점검을 실시해 심사기준을 통과 해야만 평택시에서 슈퍼오닝 사용권한을 부여한다.

슈퍼오닝은 2006년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912ha(추청·고시히까리)로 시작해 현재는 쌀 단지면적 4329h, 1만9413톤(추청·고시히까리·참드림·꿈마지), 과채류생산단지(2500톤), 배(1608톤)등에 사용권이 부여됐다.

시는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되도록 재배기술 등의 교육과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슈퍼오닝 생산단지를 운영해 종자와 영농자재 지원과 장려금 지원을 통해 생산농가에는 고품질 농산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에 대한 포장재와 택배비 지원으로 경쟁력강화와 상품성 유지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슈퍼오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영상 등을 활용하고 있다"며 "각종 박람회 참석 등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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