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시장 “교통 인프라·자족 기능 확충 등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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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광덕 시장은 원희룡 장관과 함께 다산신도시와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등의 현장을 확인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확보 등 자족 기능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했다. 다산동 도농고등학교부터 다산센트레빌아파트까지 미금로 확장 사업에 대한 로드체킹도 했다.
주 시장과 원 장관은 왕복 2차선 도로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 체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로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 시장은 원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녹색도시과장, 공공택지기획과장과 시의 실무자들이 모두 참석한 간담회에서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제안 설명을 하며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 시장이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사항은 미래산업 자족도시를 위한 △왕숙신도시 자족기능 강화(도시첨단 규모 확정)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자 참여(지자체 역량 강화)와 사통팔달 교통 허브도시를 위한 △다산 지금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 노선 변경(미금로 확장) △GTX-D,E,F 노선 확보 △경춘선-분당선 직결 △강변북로 BTX 추진(상급 기관 시행과 운영) △국지도 86호선 개량 공사 등 총 7건이다.
특히 주 시장은 GTX-D,E,F 노선 확보에 대해서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교통 문제 해결은 남양주 시민의 가장 절실한 숙원사업인 만큼 74만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양주로의 연결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주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사항 중 하나인 GTX-D,E,F 노선 확보와 빅데이터, AI 등 첨단산업 육성은 1인당 GRDP가 경기도 31위, 산업단지 면적이 도 전체의 0.2%밖에 안 되는 남양주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중복 규제로 인해 인구 100만을 앞두고 도시 기반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남양주시가 자족 기능을 갖추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원 장관은 "국토교통부 간부 공무원과 함께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대화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남양주시가 미래의 희망이자 국토 균형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주 시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 경기도, 서울시와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해 74만 시민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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