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北 피살 공무원’ 영결식, 22일 목포서 해수부장(葬)으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1010011718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9. 21.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수부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고(故) 이대준 주무관의 영결식을 22일 오전 전남 목포에서 해양수산부장(葬)으로 엄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31일 '해수부장 대상자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대준씨의 장례식을 해수부장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영결식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 하태경·안병길 국민의힘 의원, 동료 직원, 유가족·친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일반인의 조문은 제한된다.

영결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보고, 영결사, 조사(弔詞), 헌화 순서로 진행되며, 영결식 이후에는 고인이 근무했던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 부두에서 유가족, 동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제(路祭)가 치러질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고인의 장례는 최대한 예의를 갖춰 엄중하게 거행할 예정"이라며 "지난 2년 동안 장례도 치루지 못한 유가족께 다시 한 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