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공간 여유, 급속 충전 및 최대 주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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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기술 플랫폼인 MEB를 탑재한 전기차는 '아우디 Q4 e-트론'과 '폭스바겐 ID. 4'이다.
아우디 Q4 e-트론은 넉넉한 적재 공간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은 물론,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을 탑재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최신 안전과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 판매되는 모델은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68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폭스바겐 ID. 4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SUV 모델이다. 폭스바겐 SUV만의 단단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이어받은 도심형 e-SUV로, 현대적인 라운지 컨셉 실내 공간 등 새로운 디자인과 높은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82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 시 약 36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MEB 플랫폼은 매우 폭넓은 콘셉트로 확장이 가능해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한다"며 "이달 출시한 아우디 Q4 e-트론은 프리미엄 전기차 세그먼트에서, 폭스바겐 ID. 4는 접근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최적의 전기차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그룹은 MEB를 장착한 전기차 모델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또 다른 프리미엄 전기차 플랫폼인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기반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26년에는 미래 기술을 확장형 시스템 플랫폼(Scalable Systems Platform, SSP)에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전동화에만 520억 유로를 투자해 2030년까지 50여 종에 이르는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그룹의 전기차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