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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칠갑산에서 자생해온 토종 청다래 재배는 다래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영농조합에는 농가 21곳이 참여하고 있다.
열매마다 익는 속도가 달라 거의 매일 일해야 하는 칠갑산 청다래는 이달 말까지 수확할 수 있다.
비타민C, 유기산, 마그네슘, 칼륨, 펙틴 성분을 풍부하게 머금은 다래에는 비염이나 아토피, 변비 해소, 피부미용,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칠갑산 청다래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먹기가 쉬워 유통체계만 개선하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며 "영농조합 소속 농가들이 소비 경향에 맞는 가공품과 추출물 등 다양한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