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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해 산업현장에서의 4대 재해 원인(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은 사업주와 현장 관리자에게 개선사항을 전달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속과 처벌 위주의 일방향적인 점검방식에서 벗어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관내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에 대해 총 865회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1,992건의 안전조치 미흡 사항을 발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도했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가 산업현장을 세심하게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산재사고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3월 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노동안전지킴이 4명을 선발했으며, 산업안전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안전교육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